두산 베어스 장승현이 7경기만에 선발 포수로 먼저 마스크를 쓴다.
두산은 7일 잠실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시즌 3차전을 치른다. 이날 김태형 감독이 선택한 선발 포수는 박세혁이 아닌 장승현이다. 최근 2연패에 빠져있는 두산은 이날 경기가 낮 경기인만큼 박세혁에게 휴식을 주고, 장승현에게는 기회를 준다. 장승현의 선발 출장은 지난달 3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7경기만이다.
장승현은 8번타자-포수로 선발투수 유희관과 호흡을 맞춘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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