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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주관한 사단법인 대한작업치료사협회는 1969년 작업치료사 첫 면허가 발급된 이후 현재까지 약 1만4000여 명에게 면허를 발급했다. 매년 2000여 명의 작업치료사를 배출하며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전문 인력 육성과 양적 성장을 위해 노력해왔다. 최근에는 질적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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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로상을 수상한 김소영 의원은 "인간을 이롭게 하는 작업치료가 한국에서 50주년을 맞이한 것에 마음 속 깊이 축하 인사를 드리며, 이 뜻깊은 행사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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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이날 수상 직후 "의미 있는 자리에서 수상의 기쁨을 누릴 수 있어 영광"이라면서 "현재까지 만들어 온 것에 대한 칭찬뿐 아니라 앞으로 만들어 갈 것에 대한 격려의 의미로 이 상을 주셨다고 생각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작업치료사와 작업치료를 받는 당사자, 양자가 보다 더 만족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항상 눈과 귀를 열고 의견을 경청해 정책에 반영하겠다. 동시에 우리나라 의료환경에서 치료사들의 전문성이 더욱 인정받고 보다 많은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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