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광희가 자신의 형편없는 기억력을 자책했다.
14일(일)에 방송되는 JTBC '요즘애들'에서는 5MC가 국내에 단 3명뿐인 '국제 기억력 마스터'를 만난다.
최근 진행된 '요즘애들' 녹화에서는 '기억력 스포츠'라는 낯선 종목이 공개됐다. 이에 MC들은 각자의 기억력에 관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광희는 "내가 피디님들 이름만 잘 외웠어도 프로그램 몇 개는 더 했을 거다"라며 이름을 못 외웠다는 이유로 방송 출연 기회를 놓쳤던 기억을 떠올렸다. 평소 스태프 이름을 잘 외우기로 소문난 유재석의 남다른 암기력을 부러워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기억력 고수를 만난 광희는 금세 기억력 천재로 거듭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다른 MC들 역시 기억력 테스트를 앞두고 금붕어 기억력에 얽힌 실수담을 앞다투어 공개했다. 김신영은 "어릴 때 별명이 '돌머리'였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안정환 역시 "내 별명은 돌대가리였다. 마트 갈 때 안 잊어버리려고 적어둔 종이조차 잃어버린다"라며 양보없는 승부를 펼쳤다.
'국내 최초 국제 기억력 마스터'와 함께한 5MC의 '기억력 대결' 현장은 4월 14일(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요즘애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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