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데뷔 후 10년 사랑 감사합니다. 건강히, 씩씩하게 다녀오겠습니다."
그룹 인피니트의 장동우가 오늘(15일) 멤버 성종의 배웅 속 입대했다.
머리를 짧게 깎은 장동우는 15일 강원도 철원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장동우는 이곳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장동우는 이날 소속사를 통해 "데뷔 후 10년 동안 무한사랑을 해주신 인스피릿 감사드리고 가족들, 울림 식구들, 친구들, 지인분들 모두 건강히 계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입대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도 몸다치지 않고 건강히 잘하고 오겠습니다. 남자답게 씩씩하게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인피니트 멤버 중 막내 성종이 장동우를 배웅했다. 두 사람은 밝은 미소를 나누며 우정을 과시했다.
1990년생인 장동우는 김성규와 이성열에 이어 인피니트의 3번째 입대 멤버다. 2010년 데뷔 이래 '내꺼하자' '파라다이스' '추격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고, 지난 3월에는 데뷔 9년만의 첫 솔로 앨범 '바이(BYE)'를 발표하며 타이틀곡 '뉴스(NEWS)'로 활동한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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