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빅이슈' 후속 방송을 확정지은 '절대그이'(극본 양혁문 /연출 정정화 /제작 아폴로픽쳐스, 싸이더스 iHQ)는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심장이 되어버린 특수 분장사 다다와 빨갛게 달아오른 뜨거운 핑크빛 심장을 가진 연인용 피규어 영구가 펼치는, SF인 '척'하는 요망한 로맨틱 멜로다.
Advertisement
이와 관련 첫 만남부터 '달콤한 웃음'이 가득 배었던 '절대그이'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해 6일 22일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진행됐던 대본 리딩에는 여진구-방민아-홍종현-최성원-홍서영-차정원-홍석천-공정환-하재숙 등 '절대그이' 주역들을 비롯해 정정화 감독, 양혁문 작가가 모여 장장 5시간 가까이 호흡을 맞추며 열정적인 시간을 가졌다.
Advertisement
방민아는 천하무적 순도 100% 아날로그 그녀,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해 특수분장팀을 이끄는 팀장 엄다다 역으로, '사랑'에 상처받았지만 굳세게 살아가는 '능동적 여주'의 면면을 통통 튀는 매력으로 표현하며 '격공 여주' 탄생을 예감케 했다.
Advertisement
이와 함께 휴머노이드의 데이터 트레이너 남보원 역의 최성원, 순수하고 잔인한 재벌 상속녀 다이애나 역의 홍서영, 일 보다 연애가 우선인 특수 분장 팀원 백규리 역의 차정원, 아시아의 별을 만들어내는 엔터 대표 금은동 역의 홍석천, 휴머노이드 프로젝트를 이끈 원리원칙주의자 고부장 역의 공정환, 듬직한 큰누나 같은 마왕준의 매니저 여웅 역의 하재숙 등 감각적 신스틸러들의 합세로 첫 만남부터 폭소가 만개하는 '환상 호흡'을 드러냈다.
한편 '절대그이'는 '빅이슈' 후속으로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