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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매출은 해외명품과 가전 상품이 견인했다. 해외명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2% 늘었고, 미세먼지 문제로 공기청정기 수요가 몰린 데다 프리미엄 가전 구매도 늘면서 가전 상품 매출도 17.7% 증가했다. 여성 패션과 남성 스포츠 상품 매출도 3.7% 신장했다. 봄나들이로 매장을 찾은 고객이 늘면서 식당가 고객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세일 기간 갤럭시 S10을 정상가 대비 6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쿠폰 이벤트를 나흘간 진행했는데, 이 기간 방문객 수가 평소보다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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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가전 분야 매출이 45% 신장하면서 가장 두드러졌고 해외잡화 매출도 29.8%나 늘었다. 골프는 15.5%, 수입 의류는 12.5%의 증가율을 보였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사와 결혼 등으로 가전 상품 수요가 크게 증가했고 해외패션 브랜드도 세일 기간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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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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