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하 '어벤져스4',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이 마침내 국내 등급을 12세 관람가로 확정, 선예매를 시작했다.
16일 오후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는 '어벤져스4'의 관람 등급을 '12세 이상 관람가'로 확정했다.
영등위는 '어벤져스4'의 등급 판정 이유에 대해 "'어벤져스4'는 인류의 절반이 사라진 전 우주에서 타노스(조슈 브롤린)에 맞서 어벤져스 멤버들이 모여 최후의 결전을 벌이는 내용의 SF액션 영화로 전투 장면 등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지만 SF 액션 영화의 장르적 특성상 현실감이 저하되어 폭력성과 공포의 표현 수위가 보통 정도인 12세 이상 관람가로 등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게된 '어벤져스4'. 국내 러닝타임은 180분 57초로 확정되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볼 수 있는 최강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스크린을 통해 만날 수 있게 됐다. 2D, 3D, IMAX 2D, IMAX 3D, 4DX, MX, Super Plex G, Super S, Super 4D까지 다양한 포맷으로 상영 확정, 오는 봄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등급을 확정받은 '어벤져스4'는 오늘(16일) 오후 6시부터 2D 포맷 상영관의 예매가 순차적으로 오픈됐다. '어벤져스4'는 전편에 이어 사상 두 번째로 IMAX 카메라로 100%로 촬영한 영화이자 4DX사상 최고의 스텝과 최대 제작규모, 최장 준비기간 등이 이루어진 상영 포맷 별로도 남다른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다. 이미 북미에서는 예매가 오픈 되자 마자 서버 마비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역대 최고 예매량을 자체 경신하며 전 세계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하고 있다.
국내 역시 아시아 정킷으로 연일 화제를 모은 '어벤져스4'는 인기와 관심을 입증하듯 예매 오픈 1시간만에 사전 예매율 70%에 육박하며 폭발적인 신드롬을 과시하고 있다. 이날 오후 7시 25분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의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오는 24일 개봉하는 '어벤져스4'는 예매점유율 68.6%, 예매관객수 13만6060명을 기록하며 단번에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예매가 오픈되는 즉시 폭발적인 예매율 수치를 보이며 '마블민국'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는 셈.
마침내 기다리던 '어벤져스4'의 예매가 오픈, 일찌감치 역대급 신기록을 예고하고 있는 '어벤져스4'가 개봉일까지 어떤 폭발적인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어벤져스4'는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마크 러팔로, 크리스 헴스워스, 제레미 레너, 폴 러드, 브리 라슨, 조슈 브롤린 등이 가세했고 '어벤져스' 시리즈를 이끈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6일 북미 개봉, 한국은 24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러닝타임은 180분 57초.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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