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열혈사제'가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는 주역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이 출연하는 스페셜 방송을 편성하기로 결정했다. 아직 방송 날짜와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열혈사제'의 후속작인 '녹두꽃'의 첫 방송 시간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녹두꽃'은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열혈사제'는 최고 시청률 19.8%(닐슨 코리아 집계·전국 기준)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누리며 신드롬까지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다.
사회 부조리를 파헤치는 극적이고 통쾌한 스토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열혈사제'는 분노조절이 안되는 신부 김해일 역의 김남길, 현란한 말빨을 자랑하는 박경선 검사 역의 이하늬, 어리바리하지만 끈질긴 형사 구대영 역의 김성균, 이 세 배우의 '찰떡 호흡'이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한편 '열혈사제'는 오는 20일 오후 10시에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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