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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는 "내가 잡혀가기 전, 며칠 전부터 내가 잡혀갈 거라는 말이 이미 오고 가는 상황에서 갑자기 누군가에게 전화가 왔다"며 "'에이미가 혹시라도 자기를 경찰에 불어버릴 수도 있으니까 그 전에 같이 에이미를 만나서 성폭행 사진, 동영상을 찍어서 불지 못하게 하자'했다고. 그걸 제안한 사람은 내 친구였다. 제안 받은 사람은 도저히 그런 일을 할 수 없어서 나에게 말해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사가 시작되자 군대에 있던 그 친구는 새벽마다 전화해서는 나를 도와달라, 미안하다, 그런 게 아니다'라면서 변명만 늘어놓았다"며 "성폭행 사진, 동영상을 찍는 작전?은 자기는 아니라 했지만 녹취록에 있었다"고 폭로를 이어갔다. 에이미는 "군대에서 나오는 날 그 친구에게 연락이라도 올 줄 알았지만, 연락이 없었다. 그래서 전화했다. '내가 얼마나 노력 했는 줄 아냐'고 물었더니 '언제 도와줬냐'는 식으로 말하더라"라며 "모든 프로포폴은 A군과 함께였다. 졸피뎀도 마찬가지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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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을 투약한 사실이 적발돼 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이후 2014년 9월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받았고, 이듬해 11월 출국명령처분 취소소송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기각 판결을 받아 같은해 12월 추방됐다. 2017년 10월 한국에 거주 중인 남동생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주LA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입국 허가 신청을 냈고, 체류 승인을 받아 일시 입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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