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스타디움(영국 맨체스터)=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토트넘)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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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은 맨시티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을 하루 앞둔 16일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손흥민의 대한 질문이 나왔다. 바로 해리 케인의 공백을 메울 수 있냐는 것.
포체티노 감독은 "물론이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환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11월 이후부터 손흥민을 보면서 기뻤다"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은 월드컵을 다녀오고, 1월에는 아시안컵도 갔다왔다. 그 사이 또 다른 아시아대회(아시안게임)도 참가했다. 아마도 손흥민에게는 힘든 시간이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케인의 부재 극복 여부에 대해서는 "케인이 없는 상황에서 뛰는 것은 손흥민 뿐만이 아니라 모든 공격수들에게도 해당되는 사항이다. 모두 경기력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쏘니는 케인이 있었을 때도 환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지금은 언제나 노력을 하고 투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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