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러한 호연에 힘입어 '자백' 또한 '엔딩 맛집'이란 수식어를 얻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엔딩을 씹어먹었다"라는 평을 받은 이준호는 지금까지의 방송분 중 2화 엔딩을 최고의 장면으로 꼽았다.
Advertisement
이준호는 자신의 의뢰인에게 "피고인은 양애란 씨를 살해했습니까?"라는 파격적인 질문을 던져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장면은 '일사부재리의 역습'이라 불리며 큰 화제를 낳았다.
Advertisement
이어 중반부 관전 포인트로 "진실을 파헤칠수록 점점 거세게 다가오는 압박과 이를 어떻게 헤쳐가는지를 봐주시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Advertisement
아버지가 진범임을 믿지 않았던 그는 담당 형사였던 유재명(기춘호 역)과 공조를 펼치며 이 사건에 석연찮은 지점이 한둘이 아님을 밝혀냈다.
이 과정에서 윤경호(조기탁, 허재만 역)에게 간접적으로 살해 협박을 받는 등 위험천만한 상황이 전개돼 엄청난 긴장감을 전달했다.
한편, tvN '자백'(극본 임희철 / 연출 김철규)은 일사부재리(어떤 사건에 대해 판결이 확정되면 다시 재판을 청구할 수 없다는 형사상 원칙)라는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좇는 이들의 이야기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