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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정강이 타박상으로 통증을 호소한 이원석은 곧바로 인근 포항 성모병원에 MRI를 찍기 위해 후송됐다. 이원석이 갑자기 빠지면서 엔트리에 마지막으로 남은 야수 이학주가 1루로 들어섰다. 이정후의 2루쪽 병살타성 타구를 김상수가 2루를 찍고 러닝스로로 1루에 던졌으나 원바운드가 되면서 1루에 익숙치 않은 이학주가 놓치고 말았다. 병살타가 될 수 있었던 상황. 경기를 4-3으로 끝낼수 있었으나 이 순간이 아쉬웠다. 이어진 2사 1루에서 키움 김혜성의 4-4 동점을 만드는 우중간 적시 3루타가 터졌다. 삼성으로선 이원석의 부상에 동점 허용까지 아쉬울 수 밖에 없었던 9회초 수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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