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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노교는 명나라와 청나라 때, 36개의 전통 양조공장을 기반으로 발전한 중국의 대형 양조 국가기업으로 전통적인 양조방법을 23대째 계승해오고 있다. 1573년부터 백주를 만들어온 '국교'라는 오래된 술 발효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발효지는 1996년 중국 국가문화재로 지정되어 중국 제일의 발효지라는 영예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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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전통의학이론과 음식문화를 토대로 정교한 기술력을 통해 천연식물에서 활성인자를 추출해 도수가 높은 술임에도 목넘김이 좋고 숙취가 없는 장점을 지녔다. 명냥은 곡물(수수)을 원료로 차추출물을 배합하여 만들어졌으며, 그 맛과 향이 부드럽고 고급스러우며 건강까지 생각해 기존의 백주들과는 차별화된 특징을 갖추었다. 명냥은 40.8도의 도수를 기록하고 있는 '명냥 408'과 50.8도로 좀 더 높은 도수인 '명냥 508' 등 총 2가지 형태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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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중국에 출시된 명냥은 베이징, 선전, 상하이, 선천, 석가장, 광저우, 혜주 등 중국 각 지역에서 활발하게 판매되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2019년 올해 목표 매출액을 1분기에 한 곳의 성에서만 모두 달성 할 정도로 급성장하는 고급 백주로 자리잡았다. 이번에 노주노교 양생주업은 명냥의 전세계 독점 유통권을 가진 한국의 ㈜명냥을 통해 한국 시장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으로 전격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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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명냥은 시내면세점과 인천공항 면세점을 시작으로 판매가 시작되며, 향후 국내 유통망을 통해 배급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