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오지환이 한 가정의 가장이 됐다.
18일 언론을 통해 오지환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상대는 쇼호스트 김영은씨다. LG 구단 관계자는 "오지환이 올초에 혼인 신고를 마쳐 이미 혼인을 한 상태다. 결혼식은 이번 시즌이 끝난 후 올릴 예정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김영은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소식도 알렸다.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올리며 '골든이'라는 태명과 함께 "축복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오지환은 지난 2009년 1차지명으로 LG에 입단해 현재 주전 유격수로 뛰고 있다. 올 시즌 개막 후 21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3푼8리(80타수 19안타) 2홈런 8타점을 기록 중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무료 간병인 취급" 송지은, 박위와 결혼후 '악플'에 눈물.."해명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