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수문장' 다비드 데헤아가 에버턴전 0대4 완패 후 팬들을 향한 사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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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21일 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에버턴 원정에서 0대4로 패했다. 전반 13분 리찰리슨에게 선제골을 내준 후 전반 28분 시구르드손, 후반 11분 디냐, 후반 19분 월콧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속수무책 무너졌다. 아스널, 첼시와 함께 톱4 전쟁을 치르는 중요한 시점에 충격적인 패배였다. 최근 5경기에서 1승4패를 기록하며 '솔샤르 마법'이 끝났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데헤아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전했다. '오늘 내가 느낀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고 했다. '주장으로서 나는 우리 팀의 경기력이 우리가 이 셔츠를 입었을 때 사람들이 기대할 만한 보편적인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부진한 경기력을 스스로 돌아봤다. '우리는 우리가 더 향상돼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말은 아무 의미가 없다. 우리는 이 클럽을 위해 우리의 모든 것을 쏟아내야 한다. 여러분의 조건없는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썼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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