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봉을 이틀 앞둔 액션 SF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하 '어벤져스4',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의 흥행세가 무섭게 치솟고 있다.
22일 오전 8시 30분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의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오는 24일 개봉하는 '어벤져스4'는 예매점유율 %, 예매관객수 명을 기록하며 예매 순위 1위를 수성했다.
그동안 공개된 시리즈의 국내 누적 관객 동원 수만 2870만명 이상의 기록을 보유하며 독보적인, 전무후무한 흥행 파워를 보여준 '어벤져스'. 마블 스튜디오 최고의 흥행작이자 마스터피스로 불리는 '어벤져스' 시리즈는 오는 24일 최종편인 '어벤져스4'를 끝으로 관객과 작별한다.
시리즈의 마지막인 만큼 전 세계 많은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어벤져스4'. 이러한 관심을 입증하듯 '어벤져스4'는 개봉 6일 전인 지난 18일 예매관객수 100만명을 돌파, 역대 최단 사전 예매량 100만 돌파 기록을 세웠다. 종전 역대 예매 신기록 보유하고 있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이하 '어벤져스3', 18,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의 사전 예매량 100만장 돌파 기록(개봉 전날인 2018년 4월 24일)을 무려 5일 가까이 앞당긴 '어벤져스4'는 이후 개봉 5일 전인 지난 19일 '어벤져스3'가 세운 역대 사전 예매량 최고 기록인 122만장(2018년 4월 27일)을 꺾고 123만장을 돌파하며 극장가 '어벤져스4' 신드롬을 예고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개봉 사흘 전인 지난 21일에는 사전 예매량 150만장을 돌파했고 공개 이틀 전인 오늘(22일)은 무려 97%가 넘는 사전 예매율, 그리고 165만장의 사전 예매량을 기록, '어벤져스4'를 향한 역대급 광풍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이러한 '어벤져스4'의 사전 예매율을 오프닝 스코어에도 고스란히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스포일러를 우려한 관객들이 개봉 첫날 극장가로 대거 몰리면서 자연스레 오프닝 스코어 또한 사전 예매율과 비슷하게 기록될 것이라고 업계는 내다보고 있는 중. 현재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은 '신과함께-인과 연'(이하 '신과함께2', 18, 김용화 감독)의 124만명으로 '어벤져스4'가 '신과함께2'의 오프닝 기록을 가뿐하게 돌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어벤져스4'는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마크 러팔로, 크리스 헴스워스, 제레미 레너, 폴 러드, 브리 라슨, 조슈 브롤린 등이 가세했고 '어벤져스' 시리즈를 이끈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6일 북미 개봉, 한국은 24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러닝타임은 180분 57초.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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