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김민성(31)이 만루포를 작렬시켰다.
김민성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19시즌 KBO리그 홈 경기에서 2-0으로 앞선 3회 2사에서 만루홈런을 쏘아 올렸다.
개인 2호 만루홈런을 작성한 김민성은 이날 양현종을 대신해 선발로 등판한 양승철의 141km짜리 2구 직구를 통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만루 아치를 그려냈다. 비거리 120m.
올 시즌 10번째 나온 만루홈런이었다. 잠실=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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