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태훈이 '시크릿 부티크'에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극본 허선희/ 연출 박형기)는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인 데오가(家)의 하녀로 또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 성장한 제니장이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데오가 여제(女帝) 자리를 노리는 이야기다.
극중 김태훈은 성격, 재력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워너비 싱글남 위정혁으로 분한다. 데오호텔 대표이기도 한 위정혁은 자상하고 속이 깊은 인물이다.
앞서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서 겉은 차갑지만 속은 따뜻한 의사 장석준 역을 맡아 열연, 여심을 흔든 김태훈. 이어 김태훈은 영화 '말모이'에서 잡지책 한글의 기자 박훈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영화 '페르소나'에 출연하는가 하면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2' 촬영에 돌입하는 등 반가운 열일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 김태훈이 '시크릿 부티크'에서 특유의 차분하고 묵직한 분위기로 극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 예정이다. 특히 김태훈이 연기할 위정혁이 숨기고 있는 비밀은 극의 전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크릿 부티크'에서 활약할 김태훈의 존재감과 연기가 기대되고 궁금하다.
한편 왕성한 활동으로 2019년 하반기를 다채롭게 만들 배우 김태훈이 출연을 확정한 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는 오는 7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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