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 김무열은 "마동석과 호흡을 맞추는 장면이 많다 보니 시각적으로 봤을 때 밀리지 않아 보여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역대급 벌크업을 강행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의 노력은 촬영 중에도 이어졌다. 촬영장에서 그는 마동석의 자문을 받으며 운동과 식단조절을 이어갔고, 수개월 동안 이어진 김무열의 증량은 마동석과 함께한 장면에서 그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한다. 소문난 근육맨인 마동석과의 투샷에서 김무열은 묵직한 존재감으로 탄탄한 긴장을 유지하며 관객의 시선을 잡아끈다.
Advertisement
'범죄도시'에서는 보스 장첸의 왼팔이자 무자비한 조선족 범죄자 양태 역할을 위해 5kg을 감량했고, '킹덤'에서는 굶주린 백성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체중관리에 힘썼다. 김성규는 앞선 두 작품에서의 체중감량으로 마른 체형이었지만 잔혹한 연쇄살인마의 외형을 위해 '악인전'에서 또 한번 체중 감량을 시도해 프로 다이어터라는 별명을 얻었다.
Advertisement
한편,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형사가 함께 살인마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허동원 등이 가세했고 '대장 김창수'의 이원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5월 15일 개봉한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