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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방송된 '조장풍' 11, 12회에서 조진갑은 IT 업체의 살인적인 야근과 임금체불, 다단계 도급 등의 실체를 밝히며 원청 업체인 티에스 양태수(이상이 분) 저격에 들어갔다. 조진갑은 장은미 사건을 접수한 후 가장 핵심이 되는 근로계약서를 찾아 나섰다. 장은미는 IT 업계의 관습적인 다단계 도급과 불법 파견의 피해자였던 것. 급기야 조진갑은 불법적인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티에스에서 계약서를 빼내려 했지만, 현장에서 전 부인인 주미란(박세영 분)에게 잡히고 말았다. 하지만 막상 사무실에 우도하(류덕환 분)가 나타나자 주미란은 조진갑을 숨겨주었고, 조진갑은 청장 하지만(이원종 분)의 도움으로 원청 처벌이 아닌 임금 지급법 위반으로 양태수를 옭아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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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동욱은 10년 전 과거처럼 자신을 무시하며 히죽대는 이상이를 향해 특별근로감독명령서를 꺼내 보이며 이상이를 압박했다. 김동욱은 예상외의 전개에 분노한 이상이를 향해 다시 한번 윙크를 날렸고, 시청자는 김동욱의 윙크에 사이다 전개를 예상하며 김동욱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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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전개는 물론 김동욱의 연기 내공을 감상하는 것이 '조장풍'을 시청하는 관전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어 '조장풍'의 화제성과 시청률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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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