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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나이제'의 이중적인 모습을 남궁민은 섬세한 표정 연기는 물론, 패션, 헤어 등의 변화로 완벽하게 그려 내고 있는 평. 과거 환자를 우선시 생각하던 나이제를 특유의 다정다감한 눈빛은 물론, 앞머리를 내린 댄디한 스타일링 표현해 선한 인상을 강조했다면, 다크 히어로로 흑화한 나이제의 모습은 올 블랙 슈트와 깔끔하게 쓸어올린 포마드 헤어의 강렬한 카리스마로 표현, 180도 변한 캐릭터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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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만큼이나 연기력도 남다르다. 안정적인 연기를 바탕으로 디테일을 한껏 살린 제스처와 속내를 감춘 냉정한 카리스마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는 남궁민. 그가 선보이고 있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나이제는 강한 흡인력으로 극을 이끌며 자신의 인생 캐릭터와 인생 드라마는 물론, 보는 이들에게도 인생 드라마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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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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