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 1회 2사 2루에서 키움 샌즈가 1타점 3루타를 날렸다. 3루에서 기뻐하고 있는 샌즈.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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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제리 샌즈의 만루 홈런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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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는 24일 고척 두산 베어스전에서 3-3 동점이던 7회말 1사 만루 찬스에서 박치국을 상대로 홈런을 쳤다. 초구 볼 이후 2구째를 받아쳤고, 이 타구가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 홈런이 됐다.
이 홈런으로 키움은 7-4, 다시 리드를 되찾아올 수 있었다. 샌즈의 시즌 3호 홈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