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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덕미는 인턴으로 들어온 김효진(김보라)를 보고 라이언 골드와 사귄다고 알렸고, 성덕미는 "김효진이 제 사진을 찍은 사생팬이다. 그만두게 해줘라"라고 말했지만, 라이언은 "그럴 수 없다. 엄 관장님의 따님이다"라고 밝혀 성덕미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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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의심을 품은 김효진은 "근무시간이라서 그런가 두 사람들 눈에 달달함이 없다"고 말해 두 사람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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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남은기는 라이언이 "성덕미는 사회적 약자다"라고 했던 것에 대해 이선주(박진주)에게 말했고, 이선주는 "사자가 덕미에게 안 맞아봐서 그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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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성덕미는 라이언과의 데이트를 생각하며 "그 모든 게 나의 성적 취향 때문이었다니. 난 호의와 호감을 구분을 못하냐"고 후회 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효진은 '채움패치'라는 SNS를 만들어 성덕미와 라이언이 실제 연인인지를 파헤치고 있었다. 김효진은 라이언이 퇴근하는 걸 따라가거나 사무실에서 있던 일 들을 오해하기 시작했다.
이에 이선주는 성덕미에게 "한 방에서 하룻밤을 지내라 그래야 의혹이 풀린다"라고 코치했고, 결국 라이언의 강원도 출장에 성덕미는 함께 따라갔다.
작가를 만나러 가는 길에 자동차는 개울에 빠져 꼼짝 못했고, 결국 두 사람은 길을 걸어 작가의 집에 찾아갔다. 작가는 물에 빠진 듯한 두 사람을 보고 집안으로 들였지만 작품공개는 하지 않겠다고 확고하게 말했다.
작가는 두 사람에게 갈아 입을 옷을 준비해 줬고, 옷을 갈아 입으러 들어간 성덕미는 스카프에 머리카락이 걸려 꼼짝 못했고, 결국 라이언이 들어가 엉킨 머리카락을 해결해 줬다.
작품 공개를 거절한 작가는 두 사람에게 하룻밤을 자고 가라고 했고, 두 사람은 결국 거실에서 자고 가기로 했다.
이때 성덕미는 라이언에게 "저랑 선주사이를 오해 하신 거 다 알아요. 그래서 시안이 팬들에게 아웃팅 당할까봐 걱정해 주신 거 감사하다"고 감사 인사를 건냈고, 라이언은 "성큐레이터 뭐 하나 물어봐도 됩니까. 사진 찍는 거 좋아해요? 인물 사진"이라며 성덕미를 시나길로 의심하는 듯한 멘트를 던졌다.
하지만 성덕미는 라이언의 질문에 다른 대답을 했고, 가까이에서 성덕미의 얘기를 듣던 라이언은 눈을 못 마주치며 성급하게 자리를 떠났다.
아침에 눈을 뜬 성덕미는 라이언이 자신의 옆자리에서 함께 자고 있음을 알고 놀랐고, 라이언이 눈을 뜨기 전 눈을 감고 자는 척을 했다. 또 라이언 역시 눈을 떠 눈앞에 성덕미가 있음을 알고 놀라 몰래 자리를 떴다.
성덕미도 이미 김재욱에게 입덕한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성덕미는 라이언의 모습을 몰리 도촬했고, 뷰파인더에 담김 라인언의 모습을 보며 최애 아이돌을 바라보는 것 이상으로 애정이 폭발하는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