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한보름이 드라맥스, MBN 새 드라마 '레벨업'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오는 7월 10일 편성을 확정한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김동규 극본, 김상우 연출)은 회생률 100%의 구조조정 전문가 안단테(성훈 분)와 게임 덕후 신연화(한보름 분)가 부도난 게임 회사를 살릴 신작 출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레벨업'에서 한보름은 열정 부자 게임덕후 신연화 역을 맡았다. 신연화는 보편적인 성격과 보편적인 기준에서 살고 있지만 게임에 있어서 만큼은 필사적인 게임회사 조이버스터의 개발 실장. 신연화는 새 대표이사 안단테를 만족시키기 위해 신작 개발에 착수하지만 사사건건 부딪치며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한보름은 다재다능한 매력과 사랑스러움을 무기로 신연화 캐릭터의 매력을 고조시킬 전망.
'레벨업'으로 첫 타이틀롤을 맞게 된 한보름은 "책임감을 가지고 작품에 임하겠다. 모두가 행복하고 즐겁게 볼 수 있는 작품이 되도록 열심히 촬영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는 당부의 인사를 전했다.
한보름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허영기 가득한 안하무인 셀럽 고유라로 분해 시청자로 하여금 현실 분노를 일으키는 열연을 펼쳐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뻔뻔하고 표독스러운 고유라를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그려내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끌었다.
또한 2017년 KBS2 '고백부부'에서 시원시원하고 화끈한 성격의 윤보름 역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솔직하고 당당한 걸크러시 매력은 물론 상대 배우들과 찰떡 케미를 뽐내 많은 시청자에게 사랑받았다.
이처럼 한보름은 작품 활동뿐만 아니라 현재 고정 출연 중인 tvN 예능 '호구들의 감빵생활'에서도 밝고 씩씩한 에너지로 열정 부자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에 한보름은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에서 한 층 성숙해진 연기와 한보름 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 타이틀롤을 훌륭히 소화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보름과 성훈이 주연을 맡은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은 오는 7월 10일 방영 예정이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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