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에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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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YTN 측은 "집단 성폭행 의혹을 받는 최종훈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앞서 해외로 빠져나갈 가능성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 최근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고, 오늘(25일) 최종적으로 처분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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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현재 구속 상태인 정준영을 제외한 나머지 단톡방 구성원들에 대해서도 함께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최종훈은 다음 주쯤 소환 될 전망이다.
이른바 '승리 단톡방' 멤버인 최종훈은 불법 촬영과 뇌물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집단 성폭행 의혹이 추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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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정준영, 최종훈 등 단톡방 멤버들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 여성이 등장해 큰 충격을 안겼다. 피해자는 지난 23일 집단 성폭행 관련 고소장을 제출해 관련 수사가 진행중이다.
뿐만 아니라 대만, 강원도의 한 리조트 등 국, 내외에서 이들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는 추가 피해자가 계속 등장하고 있는 상황. 현재 경찰은 이 중 1건은 검찰 송치, 2건은 서울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에 배당해 수사 중인 것으로 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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