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민호가 소집해제 후 첫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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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던 이민호가 소집 해제됐다.
이날 이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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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가 게재한 사진 속에는 팬들이 보내준 꽃과 선물들이 담겨 있으며 특히 이민호의 애견이 그 곁을 지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민호는 선복무 제도에 따라 2017년 5월부터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다. 지난해 논산훈련소에서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다시 강남구청으로 복귀, 수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무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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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이민호는 수서 종합사회복지관으로 마지막 출근을 했다. 이민호의 출근길에는 그의 소집해제를 환영하는 세계 각국의 수 많은 팬들이 모였다. 검정 재킷에 청바지를 입고 등장한 이민호는 자신의 마지막 출근길을 맞이하러 나온 팬들에게 다정하게 인사를 건넸다.
현재 이민호는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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