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마블 스튜디오 최고의 흥행작이자 마스터피스로 불리는 '어벤져스' 시리즈의 최종편 액션 SF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하 '어벤져스4',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이 개봉 2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5일 '어벤져스4'는 83만228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어벤져스4'의 누적 관객수는 217만1681명으로 기록됐다.
전 세계 최초 지난 24일 국내 개봉한 '어벤져스4'는 개봉 당일 10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이튿날인 지난 25일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기록을 추가했다. 역대 외화 최단기간 200만 관객 돌파 기록을 보유했던 전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18,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의 개봉 3일째 속도를 뛰어넘고 개봉 2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것.
여기에 '어벤져스4' 측은 스페셜 이미지를 전격 공개해 마블팬들과 대한민국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별히 공개된 이번 이미지에는 공식 스틸 내 어벤져스들의 모습이 모두 담겨있어 포토티켓으로의 소장 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지난 15일 내한 행사로 진행된 아시아 팬이벤트에서 대한민국 마블팬들과 관객들이 어벤져스에게 보내는 뭉클한 영상 편지인 '땡큐 어벤져스' 영상의 카피인 'THANK YOU AVENGERS'가 함께 스페셜 이미지에 담기며 더욱 진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개봉 2일만에 200만 관객 돌파라는 폭발적인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한국 관객들을 위한 이번 스페셜 이미지는 5월 중 리미티드 극장 전단으로 공개되어 만나볼 수 있다.
'어벤져스4'는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마크 러팔로, 크리스 헴스워스, 제레미 레너, 폴 러드, 브리 라슨, 조슈 브롤린 등이 가세했고 '어벤져스' 시리즈를 이끈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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