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선정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에 대해 현지 미디어, 전문가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PFA는 25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PFA 올해의 팀을 발표했다. 4-3-3 포메이션을 기본으로 한 베스트11에 1위 맨시티와 2위 리버풀 소속 선수가 각각 6명, 4명, 남은 한 자리는논란의 아이콘인 맨유의 폴 포그바에 돌아갔다. '올해의 팀' 골키퍼에는 에데르송(맨시티)이 선정됐다. 포백에는 센터백 피르힐 판데이크(리버풀)와 에므리크 라포르트(맨시티), 좌우 풀백으로 앤드루 로버트슨,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이상 리버풀)이 뽑혔다. 미드필더는 페르난지뉴, 베르나르두 시우바(이상 맨시티), 포그바가 선정됐고, 스리톱에는 라힘 스털링, 세르히오 아구에로(이상 맨시티), 사디오 마네(리버풀)이 이름을 올렸다
영국 대중일간 더미러는 에덴 아자르, 모 살라, 오바메양, 손흥민 등이 동료 선수들에 의해 간과된 사실을 지적하면서 소속 축구전문 기자 10명이 아예 직접 올해의 팀을 선정해 제시했다. 10명의 전문기자 중 절반인 5명의 기자(제임스 웨일링, 리암 프랜더빌, 매트 로리스, 스티브 베이츠, 대런 루이스)가 손흥민을 올시즌 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뽑아올렸다.
웨일링 기자는 공격수 부문에 마네-손흥민-스털링을 택했다. "맨시티와 리버풀, 투톱 외의 팀에서 내가 유일하게 선택한 선수는 바로 손흥민이다. 그는 해리 케인이 없을 때 공격랑니을 눈부시게 이끌었고, 토트넘이 톱4로 리그를 마무리한다면 일등공신임에 틀림없기 때문"이라고 썼다.
프랜더빌 기자는 스털링-마네-손흥민을 택했다. "손흥민은 올시즌 토트넘에서 가장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특히 해리 케인의 부재시 맹활약했다"고 썼다. 로리스 기자는 손흥민-스털링-마네를 선택했다. 손흥민-아구에로-스털링을 선택한 베이츠 기자는 "맨시티와 리버풀이 올시즌 가장 빛난 팀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지만 올시즌 나에게 올해의 팀은 토트넘"이라며 토트넘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그래서 나는 토트넘 2명의 창의적인 에이스, 에릭센과 손흥민을 '나의 올해의 팀'에 뽑아올렸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토트넘을 챔피언스리그 결승, 리그 3위로 이끌 선수들"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루이스 기자는 손흥민, B.실바, 스털링을 최고의 미드필더로 선택했다. "페르난지뉴가 훌륭한 미드필더이긴 하지만 올시즌 해리 케인의 부재시 영감 넘치는 플레이를 펼친 손흥민을 뺄 수는 없다"는 이유를 달았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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