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지난해 10월 개봉해 국내에서만 무려 994만명을 동원하며 메가 히트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배우 라미 말렉이 인기 시리즈 '007' 새 작품에 캐스팅됐다.
2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트는 '007 제임스 본드'의 25번째 시리즈의 캐스팅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다섯번째 제임스 본드를 연기하는 다니엘 크레이그를 비롯해 레아 세이두, 벤 위쇼, 랄프 라인즈, 나오미 해리스 등이 이름을 올렸고 무엇보다 지난해 각종 영화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휩쓸며 신드롬을 일으킨 라미 말렉이 가세해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25번째 '007 제임스 본드'는 제임스 본드가 현역에서 물러난 뒤 자메이카에서 평온한 삶을 즐기다 오랜 친구인 펠릭스 라이터의 요청으로 복귀해 적을 소탕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특히 라미 말렉은 25번째 '007 제임스 본드' 작품에서 제임스 본드에 대적하는 신 무기로 무장한 빌런으로 파격 변신을 시도할 것으로 알려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전설의 프레디 머큐리를 완벽하게 소화한 그가 '007' 시리즈에서는 어떤 반전으로 관객을 만족시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식적인 제목은 밝혀지지 않은 25번째 '007 제임스 본드'는 오는 2020년 4월 개봉을 계획, 조만간 촬영을 진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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