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2루수 박민우가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벤치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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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이동욱 감독은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갖는 롯데전을 앞두고 "박민우가 근육통 증세로 (벤치에서) 대기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호가 1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고 덧붙였다.
박민우는 올 시즌 12경기서 타율 3할3푼3리(48타수 16안타), 5타점을 기록 중이다. 부상으로 지난 12일 처음 1군 엔트리에 진입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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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감독은 이날 1군 콜업한 내야수 김진형도 선발 출전시키기로 했다. 김진형은 올 시즌 3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2군 리그에서는 14경기 타율 3할8푼8리(49타수 19안타), 1홈런 9타점을 올렸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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