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패를 끊는데 성공한 롯데 자이언츠 양상문 감독은 선수들의 활약을 칭찬했다.
롯데는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NC전에서 6대1로 이겼다. 지난 21일 사직 KT 위즈전부터 28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까지 5연패를 당했던 롯데는 이날 선발 등판한 브룩스 레일리가 7이닝 2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올 시즌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고, 공-수 전반에서 뛰어난 집중력을 선보이면서 연패를 끊는데 성공했다.
양 감독은 경기 후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서 책임감을 보여준 레일리의 투구가 좋았다. 타선은 빠른 선수들을 활용해 적극적인 흐름을 가져가려 했고,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강로한이 수비에서 좋은 재능을 보여주고 있고, 타격에서도 좀 더 짧게 잡고 강하게 치는 방법을 연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계속 좋은 경기를 팬들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