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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지난달 20일부터 28일까지 7연승을 달리는 등 안정적인 전력으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무엇보다 불펜진이 탄탄하다. 타이트한 상황에서 어떤 투수가 나가도 제 몫을 잘 해내고 있다. 다만 전날 경기에선 키움에 5대15로 완패했다. 선발 브룩 다익손(5이닝 1실점)에 이어 등판한 서진용 백인식 김택형 등이 차례로 무너졌다. 최근 좀처럼 보기 드문 장면. 염 감독은 "(서)진용이가 맞을 걸 맞았다. 다른 문제가 있었다면 찾았겠지만, 특별히 문제는 없었다. 필승조 투수의 경우에도 1년에 70이닝 정도를 던지면서 블론세이브 5개 이하를 기록하면 A급 셋업맨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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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최고의 4월을 보냈다. 염 감독은 "월 한 달간 안 좋은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집중해줬다. 고맙게 생각한다. 크게 무리하지 않으면서 7연승을 했다. 타구단과 비교해서 선발, 불펜 모두 무리 없이 잘 했다. 언제든지 맞을 수는 있다. 그 또한 과정이다"라고 했다.
인천=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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