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아침식사 후 외삼촌 마늘밭에 일을 도와주러 갔다 돌아온 김성수는 옷을 말끔히 갖춰 입고 가족들과 함께 어딘가로 향했다. 가는 차안에서 김성수의 외삼촌은 혜빈을 보며 "오늘 깜짝 놀라겠다"고 해 이들이 어디로 향하는지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Advertisement
이어진 인터뷰에서 힘겹게 눈물을 참던 김성수가 끝내 눈시울을 붉히며 "살아가면서 늘 저한테는 못이 박혀있어요"라 말했다고 해 그 사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Advertisement
두 사람이 다정하게 손을 맞잡고 바닷가 방파제 위를 거닐던 중 혜빈이가 무엇인가를 제안했고, 흔쾌히 혜빈의 말을 따랐던 외삼촌은 잠시 후 "할아버지를 귀찮게 하네"라 말했다고 해 이 날 두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또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Advertisement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