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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윤종신, 엑소의 수호, 015B 등 많은 가수들과도 협업을 해온 장재인에게 DJ 성종은 "요즘 함께 해보고 싶은 분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장재인은 "얼마 전에 라디오에서 윤현상 씨를 처음 만났다. 되게 이야기가 많은 목소리 같아서 한 번 작업을 해보면 재밌을 것 같다"고 말하면서 "그날 방송에서 저에게 곡을 주기로 했는데 <미드나잇 블랙> 로고송으로도 하면 좋을 것 같다"며 DJ 성종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자작곡을 휴대 전화에 저장한다고 들었는데 얼마나 쌓여있냐"고 묻는 질문에 대해 장재인은 즉석에서 휴대폰을 꺼내어 청취자를 위해 미공개 자작곡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장재인은 "이제는 롤 모델이 없다"며 "저만의 새 길을 만들어나가고 싶다"고 전했고, 이날 방송에서는 <미드나잇 블랙>을 위해 특별히 준비해 온 장재인의 노래 '다른 누구도 아닌 너에게'를 라이브도 감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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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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