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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남녀 뮤지션 고성민, 스텔라장, 아이디, 장재인, 차희, 남태현, 딥샤워, 빅원, 이우, 최낙타가 작업실에 입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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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주실과 여자방 남자방 등을 둘러본 뮤지션들은 식사를 하기 위해 장보기에 나섰다. 함께 장을 보고 요리를 만들며 어색했던 첫 만남보다는 한층 더 사이가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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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자연스럽게 이상형에 대해서도 밝혔다. 고성민은 "자기 주관 뚜렷한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빅원은 "사랑스러운 여자 좋아한다"면서 고성민을 이상형으로 지목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남태현은 "하얗고 마른 사람 좋아한다. 그리고 본인 분야에서 잘하는 사람 좋아한다"고 이상형을 밝혔고, 이에 장재인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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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아이디는 "아이돌 준비도 해봤는데, 점점 하면서 제가 처음에 꿈꿨던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해서 할 수 있는 음악을 하게 됐다. 이 곳에서 여러 뮤지션들과 교류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다들 '작업실'을 계기로 음악에 더욱 진지하게 다가가고 다른 뮤지션들과 교류를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음악에 대한 자세와 고민을 털어놓던 이들은 자작곡을 부르며 서로의 음악에 대해 점차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서로 첫만남 이후 관심이 가는 사람에 대해서도 털어놨고, 아이디와 스텔라장이 남자 뮤지션들에게 가장 많이 언급됐다. 특히 아이디는 MC들에게도 "외모도 귀엽고 남자들에게 인기 많은 스타일이다"라고 꼽히면서 '작업실' 내 인기녀로 단숨에 올랐다.
이우는 아이디에게 "데이트를 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누구랑 하고 싶냐"고 질문했고, 아이디는 "첫인상이 선하게 다가왔던 사람이 최낙타 오빠였다. 그래서 최낙타 오빠랑 한번 데이트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아이디는 최낙타에게 "도로주행 시험 통과를 위해서 도와달라"고 부탁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