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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황하나 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재벌가 외손녀, SNS 인플루언서로 알려진 황 씨의 구속 사실은 마약 이슈라는 뜨거운 감자의 신호탄이 됐다. 황 씨는 지난 2015년에도 타인에게 마약을 공급하고 투약을 사주한 정황이 포착됐다. 하지만 석연찮은 이유로 황 씨는 경찰의 조사를 단 한 번도 받지 않았고, 황 씨를 둘러싼 의혹의 움직임은 계속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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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졌던 인물들, 황하나와 버닝썬의 연결고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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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황하나 씨의 마약 공급책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버닝썬에서 근무했던 한 MD였으며, 얼마 전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버닝썬의 공동대표는 황하나 씨와 오랜 기간 가까운 사이였다. 이들은 2009년 강남패치에서 함께 고발당했을 만큼 오랫동안 관계를 맺어왔음 역시 확인 가능했다. 황하나 씨와 함께 마약을 하거나 그에 대한 도움을 준 이들의 상당수가 클럽 버닝썬과 관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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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다시 클럽 버닝썬의 닫힌 문 앞으로 돌아왔다. 버닝썬 안에서는 무슨 일들이 일어났던 것일까? 끝나지 않은 버닝썬 게이트. 이번 주 토요일(4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작년 11월 24일로 되돌아가 황하나 마약 의혹에서 시작해 버닝썬 게이트까지 162일간의 기록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