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어린이날 매치가 매진됐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경기지만 그보다 일찍 매진이 됐다. 오후 1시16분을 기점으로 2만5000석이 매진됐다. 잠실 경기 2경기 연속 매진, 어린이날은 2008년부터 12년 연속 매진을 기록하게 됐다.
양팀은 1996년부터(1997년, 2002년 제외) 이날까지 총 22차례 어린이날 맞대결을 펼쳐왔다. 그중 매진은 18차례다. 이날도 연휴를 맞아 일찍부터 가족 단위 관중들이 야구장을 찾아 북적였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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