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레전드' 클로드 마켈렐레가 조제 무리뉴 전 맨유 감독의 파리생제르맹행을 지지하고 나섰다.
무리뉴 감독은 맨유에서 경질됐지만, 여전히 빅클럽의 구애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파리생제르맹과 연결되고 있다. 파리생제르맹은 토마스 투헬 감독을 경질할 것으로 보인다. 투헬 감독은 최근 쿠프 드 프랑스 결승전 패배로 위기에 몰렸다. 운영진과 갈등까지 빚고 있는 양상이다.
차기 감독을 물색 중인 파리생제르맹을 향해 무리뉴 측이 먼저 움직였다. 무리뉴 감독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가 파르생제르맹 측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멘데스는 파리생제르맹 관계자에게 "무리뉴 감독은 파리생제르맹에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안겨줄 수 있는 인물"이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들은 마켈렐레가 적극, 동조하고 나섰다. 첼시에서 무리뉴 감독과 함께 했던 마켈렐레는 6일(한국시각) 프랑스 텔레풋과의 인터뷰에서 "무리뉴가 파리생제르맹에 오는 것이 좋은 생각이냐고? 당연하지"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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