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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전임 사령탑이었던 김 감독은 국제배구연맹(FIVB) 챌린지컵 출전을 위해 직접 스폰서를 구하기 위해 접촉한 OK저축은행 측에 공석인 팀 감독직 취임을 제안한 것으로 밝혀졌다. 계약서 사인 직전까지 갔던 OK저축은행은 논란이 불거지자 '김 감독이 먼저 감독직을 제안했다'고 주장했고, 배구협회 측은 양측의 협상을 미리 알고도 수수방관했다는 의혹을 받는 등 책임 공방이 펼쳐졌다. 최천식 협회 경기력향상위원장 사퇴에 이어 스포츠공정위원회 회부 등 논란 끝에 김 감독에게 1년 자격 정지 징계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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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 감독의 사표를 수리한 협회는 2020 도쿄올림픽 예선에 대비해 차기 대표팀 사령탑 및 선수 선발에 나설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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