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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선수를 교체했다. 전반 막바지 무릎을 다친 레프트백 앤드류 로버트슨을 빼고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을 투입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8일 안필드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18~2019 유럽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하프타임에 교체를 결정했다. 로버트슨을 바이날둠으로 교체하고,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를 로버트슨 자리인 왼쪽 측면 수비에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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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때문이다. 로버트슨은 전반 막바지 바르셀로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와 충돌했다. 발목 부위를 붙잡고 고통스러워했다. 느린 영상을 보면 수아레스의 뒷발에 무릎을 맞았다.
영국공영방송 BBC는 "로버트슨은 수아레스 뒷쪽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리플레이를 보면 수아레스가 명백히 걷어찼다! 수아레스는 자기가 한 행동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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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이른 시간 디보크 오리지의 선제골로 추격의 불씨를 당기던 리버풀은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도합 13개의 도움을 올린 왼쪽 날개없이 후반전에 임하게 됐다. 리버풀은 1차전 원정에서 0대3 완패해 이날 3골차 이상으로 승리해야 경기를 뒤집을 수 있다.
후반 10분 현재 바이날둠의 연속골로 리버풀이 3-0으로 앞서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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