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양상문 감독은 연패 속에서도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Advertisement
롯데는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전에서 13대6으로 이겼다. 7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꼴찌까지 추락했던 롯데는 이날 선발 전원 안타 속에 올 시즌 팀 최다 안타-득점으로 승리를 거머 쥐며 하루 만에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양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연패를 끊고 이기겠다는 생각으로 집중해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팬들의 열정을 익히 알고 있기에 매번 경기장을 찾아주시는 분들을 볼 때마다 너무 고맙고 죄송했다"며 "더 잘 준비해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아들 다섯’ 임창정♥서하얀, 외식 한번에 “월세 수준”..식비 고충 토로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4할 김혜성 충격 마이너행 → 美 언론도 납득 불가' 황당한 변명 "WBC 이후 조화롭지 못해서…"
- 4.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