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양상문 감독은 연패 속에서도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롯데는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전에서 13대6으로 이겼다. 7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꼴찌까지 추락했던 롯데는 이날 선발 전원 안타 속에 올 시즌 팀 최다 안타-득점으로 승리를 거머 쥐며 하루 만에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양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연패를 끊고 이기겠다는 생각으로 집중해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팬들의 열정을 익히 알고 있기에 매번 경기장을 찾아주시는 분들을 볼 때마다 너무 고맙고 죄송했다"며 "더 잘 준비해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