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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앞둔 인터뷰에서 MC 신동엽은 "그 동안의 음식 프로그램들과는 포인트가 다르다. 맛집, 레시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격조식당'은 음식의 재료에 집중한다. 그래서 새롭다. 식재료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아주 디테일하게 접근한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음식 재료에 관심이 많았다. 외국에서는 편의점에서 파는 주먹밥도 겉면에 원재료에 대한 정보를 상세하게 표기한다. 쌀의 품종이 무엇인지, 김이 어디서 재배되었는지, 어떻게 생산된 것인지를 소비자에게 알린다"면서 "미식의 수준이 부쩍 오른 한국도 이제 그런 시대가 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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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출을 맡은 김재원PD는 "신동엽, 김준현, 소유진 MC 3인 외에도 연예계의 소문난 미식가들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그들을 통해 좋은 식재료가 어떻게 다른지를 세밀하게 표현하고 싶었다." 라며 "좋은 식재료를 영상으로 어떻게 표현할 지 고민을 많이 했다.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시고 나서 모두들 좋다고 반응해줘서 다행스럽다." 라며 또 다른 관전포인트로 차별화된 '푸드 영상'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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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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