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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엄마를 몰래 찾았다는 사실에 깊은 상처를 받은 박선자(김해숙)와 미안함으로 눈물을 쏟은 강미리(김소연)는 그간 서로에게 미안하고 서운했던 감정을 씻어내며 모녀 사이의 애정을 확인했다. "다른 엄마 찾아서 미안해"라며 손을 꼭 잡아주는 강미리와 "그렇다고 네가 내 딸 아니냐, 엄마는 괜찮아, 이해해"라며 다독이는 박선자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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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키워준 엄마와 달리 낳아준 엄마 전인숙(최명길)과 어색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인숙과 식사 자리를 갖은 강미리는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대화를 나누며 왠지 모를 거리감을 느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유학을 가고 싶어했다는 사실을 넌지시 묻는 장면은 전인숙에게 남다른 속셈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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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송 말미 전인숙은 강미리와 한태주(홍종현)의 포옹하는 모습을 목격, 하얗게 모습이 그려져 12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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