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위닝시리즈로 주말 3연전을 마무리했다.
두산은 1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서 3대2로 승리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이용찬이 6이닝 1실점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됐고, 타선에서는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가 5회초 동점 접전에서 2타점 결승타를 때려냈다. 마무리 함덕주도 비록 양의지에게 솔로 홈런을 하나 맞았지만 1⅓이닝 1실점 세이브를 거두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이날 경기는 박건우, 김재호, 류지혁이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선발에서 제외됐다. 주축 선수들을 대거 빼고도 안정적인 투타를 앞세워 승리하면서 기분 좋게 원정 3연전을 마쳤다.
경기 후 두산 김태형 감독은 "이용찬이 오랜만에 경기에 나와 많은 이닝을 던졌고, 중간 투수들이 잘해줘서 이길 수 있었다. 요즘 선수들 컨디션이 좋지 않은데 위닝시리즈로 이어갈 수 있었다. 다들 고생이 많았다"고 격려했다.
창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