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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 현장에는 원종재, 박형근 PD를 비롯해 개그맨 전유성, 김미화, 김대희, 유민상, 강유미, 신봉선, 송중근, 정명훈, 박영진까지 '개그콘서트' 역사의 산 증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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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요즘 못생긴 개그맨은 뽑지 않는다. 잘생기지 않은 친구들은 메리트가 없다"면서 "코미디적으로 보면 몸과 얼굴이 장점인 친구들이 있다. 그런 이들을 무대에 올릴 수가 없어 미안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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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웃기려고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라는 비난은 짊어져야할 숙명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누군가에게 아픔이 되고 상처가 되는 코미디는 쓰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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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