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권율이 방제수로 돌아오며 충격적인 엔딩을 그려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보이스3'(연출 남기훈|극본 마진원) 2회에서 방제수(권율 분)가 교도소에 감치되어 있는 장면이 그려졌다.
방제수는 교도소에서 방영된 뉴스를 통해 골든타임팀이 일본 오사카에서 연쇄살인범을 검거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도강우(이진욱 분)가 돌아온 것을 알게 된 방제수는 방안에 앉아 "돌아왔네 코우스케"라고 읊조리며 강렬한 엔딩을 완성했다.
권율은 '보이스2'에서 선과 악을 넘나드는 디테일한 연기로 희대의 악인 방제수를 완성했다. 선하고 훈훈한 외모 속에 살인 집단 '닥터 파브르'를 이끄는 살인마 '방제수'의 모습을 숨겨오며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역대급 살인마 캐릭터를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권율은 짧은 등장에도 불구 강렬한 눈빛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중저음의 묵직한 목소리와 무표정함 속 섬뜩한 눈빛으로 방제수의 재등장을 강렬하게 알렸다. 방제수의 배후에 '옥션 파브르'라는 다크 웹이 있다는 것이 밝혀진 상황. 방제수가 악의 카르텔과 도강우의 숨겨진 비밀을 밝히는 데 어떠한 역할을 할지, 혹은 또 다른 악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역대급 공포를 선사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보이스3'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 20분 OCN에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