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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넨 소재의 의상과 그 만의 부드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미디어 컨퍼런스에 참가한 현빈은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6년 만에 다시 오게 되어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왔다,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 며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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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팅 투어의 피날레인 만큼, 이 날 공연은 특별한 이벤트도 함께했다. 드라마 속 명장면에 대한 이야기와 돌발 퀴즈를 맞추는 내용으로 구성된 'LOG INTO BEST SCENE' 코너에는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의 배우들이 깜짝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드라마 속에서 현빈과 각종 케미스트리를 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박훈과 민진웅. 두 사람은 현빈에게 깜짝 퀴즈 미션을 전달하며 팬미팅 축하 인사를 잊지 않았다. 예상치 못한 두 사람의 등장에 현빈은 놀라움과 함께 반가움을 표현하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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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빈은 게임 코너 외에도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리퀘스트, 추첨된 팬과 데이트를 하는 상황극을 즉석에서 이어가는 'LOG INTO ROMANCE(로그 인투 로맨스)' 코너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의 특별한 교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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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팅을 마무리하며 직접 적어 내린 손편지와 노래로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한 현빈은, '늘 따듯하게 맞아 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하다. 멀지 않은 날에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건강히 다시 만나 좋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 며 오랜 시간 무대를 떠나지 않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 마지막까지 깊은 여운을 남겼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