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영화 '배심원들' 측이 출연진이 탄 차량의 불법 유턴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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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배심원들'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사실 관계를 확인해보니 무대인사로 인해 극장 앞 인파가 많이 모인 상황이라 무대인사 차량 운행팀이 급하게 차를 이동하는 과정에서 그릇된 판단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에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 차후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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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들' 출연 배우들은 무대 인사를 위해 12일 대구를 찾았다. 이때 경호원들이 왕복 6차로 도로를 통제하고 배우들을 태운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 불법 유턴한 목격담과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올라오면서 논란을 샀다.
한편 '배심원들'은 2008년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국민참여재판의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작품. 첫 국민참여재판에 어쩌다 배심원이 된 보통의 사람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조금씩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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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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