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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늘(14일) 초면로맨스의 서막을 올릴 7,8회가 시작되기 전, 과연 앞으로 어떤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주목해야 할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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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문제적 보스 도민익과 이중생활 비서 정갈희가 선보이는 로맨스의 향방이다. 정갈희는 베로니카 박으로 분해 도민익과 데이트를 하게 되며, 보스의 또 다른 모습을 보게 되었다. '내 인생을 바꾼 1분' 이라며 손을 내민 정갈희와 도민익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향할 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제가 생각한 거랑 좀 달라서" 라며 베로니카박의 반전 모습에 반한 도민익이 그녀의 휴대폰 번호를 물어보는 장면이 공개되어, 그들의 두번째 데이트를 예고했다. 새콤달콤 아슬아슬한 로맨스가 시작되며, 정갈희가 자신의 정체를 들키지 않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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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포인트는 도민익을 공격한 범인이자, 민익의 운전기사인 은정수(최태환 분)와 도민익의 절친 기대주(구자성 분)의 미스터리한 관계. "인사하고 오셨습니까. 어떠셨습니까" 둘의 묘한 대화가 의문을 자아냈던 것. 구자성이 이를 계획한 진범일지 추리 촉을 곤두세우게 만든다. 한편, 은정수가 도민익의 사무실에 침입해 그를 향한 두 번째 피습이 예고돼 팽팽한 긴장감과 대립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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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기대주를 향한 베로니카 박(김재경 분)의 관심이다. 지난 방송 강렬한 첫 등장으로 이목을 끈 영화계 유명인사 '베로니카 박'. 그녀의 톡톡 튀는 유쾌한 에피소드 역시 기대감을 모은다. 베로니카 박은 심해용(김민상 분)의 계략으로 도민익 대신 기대주를 만나게 되었던 것. 하지만 "스텝은 꼬였는데 난 왠지 재미있는 춤을 추게 될 것 같거든"이라고 말해 앞으로 두 사람에게 어떤 로맨스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들의 만남이 어떤 식으로 흘러갈 지 한층 풍성하고 촘촘한 재미를 기대케 하고 있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