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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은 9이닝 동안 3안타 1볼넷을 내주고 무실점으로 틀어막는 완봉 호투를 펼치며 3월 26일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49일 만에 시즌 2승째를 거뒀다. 올시즌 KBO리그 완봉승은 톰슨이 4번째다. 톰슨은 9이닝 가운데 5번을 삼자범퇴로 틀어막는 등 올시즌 최고의 피칭을 선보이며 부진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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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회말 선두 이대호가 장원삼으로부터 우월 솔로홈런을 빼앗으며 기선을 잡았다. 4회에는 1사후 이대호의 연타석 좌월 홈런과 계속된 2사 1루서 채태인의 우월 투런홈런으로 4-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이후 롯데는 톰슨의 눈부신 피칭을 앞세워 LG에게 단 한 번도 추격 기회를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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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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